반말하는 아이, 왜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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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하는 아이, 왜 그런가요?

관리자 2018.10.19 16:18 조회 수 : 39

아이와 친구처럼 친하게 지내는 것은 매우 좋은 일이에요. 그렇지만 그로 인해 부모님에게 반말하던 아이가 밖에서 다른 어른을 만나도 반말로 이야기해서 당황스러운 일이 많아지는데요. 아이들은 부모의 말투와 행동을 보면서 자라고 배우기 때문에 가정 내에서 친구처럼 대화하는 분위기에서 양육하는 분들의 자녀는 자연스럽게 반말을 사용하게 됩니다. 어른을 친근하게 느끼기 때문에 밖에서 만나더라도 가정에서 그랬던 것처럼 반말하게 되는 거죠. 


그런 아이에게는 존댓말로 인사할 수 있게 교육하는 게 좋아요. 어릴 때부터 존댓말 쓰는 습관을 길러주면 언어능력 발달과 인성교육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야단을 칠 때도 존댓말로 아이를 대하면 효과가 두 배라고 하네요. 아이가 너무 예쁨만 받고 자란 경우에도 반말하게 돼요. 혹은 반말을 넘어서 '야'라고 부르거나 '너'로 부르는 일도 있을 수 있어요. 특히 5~7세 아이들은 자기중심적 성향이 강해지기 때문에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고 상대방을 생각하지 않고 행동하는 일이 많아요. 이런 아이들에게는 부모 외 어른들에게 무조건 존댓말을 해야 한다고 엄격하게 예의 교육을 시켜야 해요.